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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정은희 때가 되면 내 손으로 처넣을 것”

기사 등록 : 2019-07-29 18:38:00

전철협미디어 특별취재반 keb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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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린 IDS홀딩스 금융사기 사건의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인 정은희를 구속시키겠던 이민석 변호사가 돌연 정은희를 편들고 나선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변호사는 과거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의 재판현장에서 당시 IDS투자자대책위원회(정 씨는 당시 IDS투대위 위원장이었다) 측에 20171~7월 경에 몇 차례 폭언과 폭력을 당했다며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정 씨와 IDS투대위 측을 비난하며 고소했다.


이 변호사는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정 씨와 관련해서 정보수집 차원에서 가까이 하고 있으나, 때가 되면 내 손으로 처넣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보에 의하면 정 씨가 IDS홀딩스피해자들에게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이민석 가랑이라도 들어가라면 기어 들어가겠다라고 발언하거나, “이민석 변호사님과 정보교류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후 이 변호사가 20188월 모 언론 인터뷰에서 정모 씨는 훌륭한 운동가라는 인터뷰를 하거나, 20182월과 20197월에 정 씨를 비판하는 IDS투대위를 전철협이 돕는다고 음해했다.


취재에 의하면 정 씨는 20177월 경에 IDS투대위에서 나와 IDS비대위를 만들고 김성훈 대표에게 처벌불원서를 조건으로 3억 원을 요구했다가 1억 원 밖에 받지 못하자 돌연 김성훈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최근 정 씨는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이 있다고 속여 IDS홀딩스 피해자들에게 활동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했다. IDS투대위는 지난 718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유력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피해금을 회복시켜줄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이고, 피해자들로부터 활동비 명목으로 분담금을 수차례 걷어 수억 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하며 정 씨를 고소했다.


718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열린 정 씨의 고소 기자회견을 후원 한 시민단체 서민의 힘소속 회원 김모 씨는 정 씨 등이 하림교회에서 10억 원을 받아냈고, 이와 관련해서 정 씨가 10억 원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관련 피해자들이 정 씨를 고소했다는 보도를 봤다면서 이를 보면 정씨가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나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검찰의 불기소로 결론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 씨와의 해프닝에서 당시 강용석 변호사가 김부선 씨의 사건을 맡는다고 했을 때 이 변호사는 행실에 비추어 보면, 강용석이 이재명의 심리를 잘 이해할 것이라며 비슷한 자들끼리 서로 물어뜯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언론보도가 났는데, 이와 관련해서 전철협 엄모 씨는 이 변호사가 강용석 변호사를 이용해 이재명을 공격하듯 정은희를 이용해 전철협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엄 씨는 이 변호사는 평소 전철협을 음해하다 전철협에 파렴치한 행위를 한 정 씨와 함께 전철협을 음성적으로 음해하다 들통이 나자, 겉으로는 정 씨를 적대적으로 여기는 척 하지만, 결론적인 행태를 보면 정 씨와 함께 전철협을 공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철협에서는 이 변호사에게 불리한 증거가 있다면서 앞으로 강력한 대응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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