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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어천 주민들 “공공주택지구 철회하라”

기사 등록 : 2019-09-04 10:26:00

전철협미디어 특별취재반 keb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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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어천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 20여명이 화성시청 정문에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리어카 3대에 어천 지역 흙을 실어 청와대까지 60km를 행진하는 시위를 진행한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절박한 심정으로 수차례 집회를 열었지만, 정부는 귀담아듣지 않았다면서 “‘국가시책이니 어쩔 수 없다며 주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일은 이제 멈춰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들은 어천 지역 흙을 실고 청와대까지 실어나르는 이유에 대해 리어카에 우리 고향 땅이 실려있다면서 우리는 흙을 청와대 마당에 뿌려, 그토록 주장해온 강제수용 결사반대 목소리는 왜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는지 묻고 대답을 듣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책위원회는 지난 416일에도 매송면사무소에서 개발사업 철회 및 공공주택 특별법 폐지·개정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이병찬 화성어천지구주민대책위원장은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는 것은 폭력이고, 서민을 짓밟는 처사라면서 대책위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대책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화성시는 20178월 수인선과 KTX 환승역인 어천역이 들어서는 매송면 어천리 일대를 택지지구로 개발하기로 하고 80여만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LH가 사업에 뛰어들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31일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의 지정 및 지형도면 등을 확정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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