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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절반이 주거비로 들어가···대학생 주거권 보장하라”

기사 등록 : 2019-09-10 17:05:00

전철협미디어 특별취재반 keb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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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난 시달리는 청년들, 정부에 주거권 보장하라 요구하고 나서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와 성신여대·성공회대 총학생회 등 16개 학생단체 및 대학생 학생회는 10대학생 주거권 보장을 위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을 출범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내몰린 대학생들의 주거권을 정부가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자취생 기획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 같은 집 말고, 집 같은 집에서 살고 싶다정부가 자취생들의 주거문제를 공적으로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자취생 기획단은 대학 인근에서 자취하는 학생들의 주거비는 생활비의 절반을 넘고, 5명 중 1명은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대학생들을 위한 주거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취생 기획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거비가 월소득의 20%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지만, 서울 자취생들의 생활비 52.7%가 주거비에 쓰인다면서 자취생 5명 중 1명은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1인당 최저 주거면적인 14(4.2)를 지키지 못하는 시설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취생 기획단은 정부가 월 소득 대비 주거비 20%를 보장하고, 대학생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는 공적 통제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자취생 기획단은 임대료 상한제·최저주거기준 보장·공공주택 확대라는 자취생의 요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하루빨리 응답해야 한다면서 여기에 대한 빠른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총궐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들은 105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취생 총궐기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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