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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재개발 피해자 등 철거민 200여 명 종로구청 앞서 집회

기사 등록 : 2017-02-28 16:31: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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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대책위, “바벨탑에 짓밟혀 오갈데없는 지역주민 대책 마련해 달라” 주장

[사람희망신문]서울시 종로구 내 돈의문 재개발 피해자들의 항의집회가 28일 종로구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종로구청 앞에 모인 200여 명의 철거민들은 돈의문 재개발과정에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책적 대책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돈의문 대책위원회 소속 철거민은 “지자체가 허가하고 추진하여 진행된 재개발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재산권이 생존권이 위협받을 만큼 현저히 피해를 봤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임 구청장 시절에 진행됐던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했다.

이날 집회 지원에 나선 이호승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상임대표는 “주거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개발이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개발을 경제적 가치로만 환산하여 국민들을 유린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일제강점기 시절 동양척식회사를 내세워 국토를 수탈하고 유린했던 조선총독부 관행의 답습이며 청산되야 할 구태”라고 규정했다.

이 상임대표는 또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올바른 국민 기본권을 위해 앞으로도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시민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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