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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이 만든 단체 "전철협"이 움직인다.

기사 등록 : 2018-04-03 23:29:00

전철협 미디어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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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이 만든단체 전철협이 움직인다.

 

  89년 분당개발당시 분당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분당세입자주거권투쟁을 시작하였다. 그뒤를 이어 일산,평촌,산본,중동등 수도권 택지개발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주거권,재산권투쟁을 전개하였다.

  이같은 동력들이 모여 921024일 경원대학교(,가천대학교)대운동장에서 약1,0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경기도철거민협의회(경철협)를 창립하였으며 93628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약5,000여명이 참가하여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를 창립하였다. 전철협은 헌법의 가치를 실현하기위해 주거권!,생존권!,재산권!을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는 대명제를 안고 철거민들이 뭉쳐 대책없는 강제철거를 중단시키고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을 통해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나라, 인간이 인간답게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61년 군사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정권에서 헌법과 개발관련법에위한 토지수탈정책과 전두환,노태우 군사정권에서 토지수탈 관련법으로 토건세력들은 밀어붙이기식의 개발로 대책없는 강제철거를 자행하여 인간의 인권과 인격을 침해하고 가족공동체가 붕괴되는 총체적인 인간파괴행위를 자행하였다. 1980년대말 철거민 스스로가 뭉쳐 이를 극복하고자 전국단위의 철거민단체 전철협을 창립한 것이다.

  전철협의 이같은 창립정신과 활동은 토건세력들은 그냥 두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탄압과 외압을 뒤로하며 전철협은 성장하여 왔다.

  전철협에 가해진 탄압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던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에서 164명의 회원들이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강제연행되어 경기도내 10개 경찰서에 분산수용되었다가 2명이 구속되고 162명이 만이틀간 수용되었다가 석방된 사건이 있었다. 이뒤에 석연치 않은 사건들이 연일 발생되고 전철협은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당시,분당경찰서는 이호승을 구속시키고 전철협말살을 말하였지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 K행정관등 청와대측의 도움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이호승대표가 2007227일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성남지역에서 있었던 전철협탄압사건에 대해 전철협은 진실을 밝히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하였으나 교묘한 방해를 받아왔다.

  2006년 분당경찰서앞 사건이 청와대의 도움으로 수습된 이후 공안탄압은 자취를 감추는 듯 했으나 전철협내부의 불만세력을 부역자로 전락시켜 내부문제로 탄압하는 새로운 탄압방식이 전개되었다.

  전철협은 성남에서 진행된 음해공작과 탄압이 2011년에 서울지역으로 이어진 음해공작에 굴하지 않고 성장하여 왔다.

  지난 촛불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리고 국민참여개헌에 참여하였다.

  전철협은 국민참여개헌을 성사시키고자 6,3지방선거에 모든 역량을 다해 당선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지난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철거민이 되었던 수많은 사람들은 심정적으로 하나가되는 견인의 역할을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헌법의가치를 실현할 후보자가 당선될수 있도록 정치발전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특히,철거민을 비하하거나 이익집단으로 매도하는 자가 당선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철거민을 보호하고 대책을 수립할 후보가 당선될수있도록 지지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전철협은 창립당시부터 토지공사해체를 주장했는데 89년 토지공사(,LH)본사가 있었으며 이호승 대표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정치세력화를 시도하려다가 되려 역풍을 맡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전철협 창립목적을 상기하며 전철협목적을 달성하고자 6,13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전철협은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개헌을 위해 개헌에 적극적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위해 전철협은 정치발전위원회를 확대개편하고 시민사회단체등과 연대하여 서울,인천,경기도등 광역단체예비후보와 지방자치단체 예비후보등을 지원하기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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