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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민주당 지지율 내리막 우려

기사 등록 : 2019-02-02 20:10:00

전철협 미디어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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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민주당 지지율 내리막 우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각종악재가 터지며 지지율 40%선이 무너졌다.

 

서영교,손혜원의원 의혹과 김경수지사,안희정 전지사 구속등 민심이반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행보가 민생문제대책을 수립해야 지지율 반등을 꾀할수있다고 전국철거민협의회(이하,전철협)가 주장하였다.

 

시민사회단체 가운데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온 전철협은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하락에 대해 토지와주택부문에서 무분별한 개발남발과 전철협의 정책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적극적인 지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지지율하락에 일조한 것 같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해에 20년 집권론을 말하면서 기세등등했던 분위기에서 당 지지율이 해가 바뀌며 40%선이 무너졌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에 빨간불이 켜진 더불어민주당.

 

전철협은 지난 대선당시 민주당에서 강제철거진상조사단구성을 약속해놓고 이행하지 않는것과 서울시 조례대로 서울시철거민공청회를 개최해줄 것을 2016년 가을에 서울시에 요구하였는데 아직도 응답하지 않는 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장에 대해 철거민을 위한 진정성이 의심간다며 전통적 지지를 해온 단체와 시민들에게서 조차 신뢰감을 잃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전철협 중앙위원 이모씨는 개발지역주민들은 개발지역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권,생존권이 현저히 침해되는 개발관련법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추진되는 개발에서 정부와 서울시의 철거민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서영교·손혜원 의원 관련 의혹,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 ,안희정 전지사 구속등 잇단 악재가 민주당을 지지하는것에 주저할 수밖에 없다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고 말하였다.

 

전철협은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고전할 수 밖에 없다며 조속히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단체의 정책대안을 수용하여 지지층 결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철협은 지난 1993년 창립이후 민주당을 지지해온 시민자구운동단체가운데 몇 안되는 시민단체로서 지지단체로 부터도 지지받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갖고 촛불로 이뤄낸 적폐청산의 절호의 기회가 상실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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