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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인들, 통일부에 9번째 방북 신청

기사 등록 : 2019-04-30 13:11:00

전철협 미디어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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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희망고문 견뎌낼 여력 없다”



 ▲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제9차 개성공단 방문 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깨끗한사회 깨끗한언론 - 전철협미디어
▲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제9차 개성공단 방문 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방북 신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대위는 헌법 23조에 의해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개성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은 재산권자로서 기본적인 권리행사라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우리의 방북을 불허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 포기라고 주장했다.


, 비대위는 우리의 방북이 대북제재 어느 조항에 해당되는 것이냐라며 대북제재와는 전혀 무관한 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을 불허하는 것은 미국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위는 우리는 더 이상 희망고문을 견뎌낼 여력이 없다이제 정부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개성기업인 20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이석현·이인영·심재권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최경환 의원,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 8명과 함께 5월 중 공장점검을 위한 방문을 동행하려 한다고 밝히며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162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이후 입주 기업들은 8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기업인들이 개성을 방북해서 자산을 점검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업인과) 같은 입장을 견지한다-미 워킹그룹 계기에 (개성공단 기업인의 방북이) 안건으로 부합되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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