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뉴스
ㆍNGO
ㆍ정치
ㆍ경제
ㆍ사회
ㆍ교육
월간 개발과 사람
ㆍ공지
ㆍ주요기사
ㆍ포토
ㆍ개발주민
주간 사람희망신문
ㆍ공지
ㆍ주요기사
ㆍ포토
ㆍ환경과 사람
ㆍ문화와 사람
연재/칼럼
ㆍ파워인터뷰
ㆍ의정포커스
ㆍ배범식 칼럼
ㆍ이은영 칼럼
ㆍ이호승 칼럼
오피니언
ㆍ개발과 인권
ㆍ철거민의 애환
동영상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월간 개발과 사람
ㆍ설문조사

세월호 가족들 “한국당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 용납 못해”

기사 등록 : 2019-05-01 18:17:00

전철협 미디어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박원순, “자유한국당 광화문광장 점거, 모든 수단 동원 단호히 대응할 것”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천막 당사 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깨끗한사회 깨끗한언론 - 전철협미디어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천막 당사 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깨끗한사회 깨끗한언론 - 전철협미디어

 




1일 오후 2시 4·16연대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광화문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과 나경원 처벌’을 촉구했다.


4·16연대는 “304명의 국민을 무참히 희생시킨 주범인 자유한국당의 전신이 박근혜 새누리당이며, (현 자유한국당 대표)황교안은 세월호참사의 책임자 수사를 가로막은 장본인”이라며 “국회를 불법 점령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분통을 터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우리가 5년 전 이곳에서 단식할 때도 이런 모멸감은 느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이곳은 민주주의의 성지이며 아이들이 5년간 머물던 곳”이라며 “이곳에 자유한국당이 천막당사를 설치하려 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는 “황교안 대표는 사회적참사 특조위의 조사 대상자가 된 사람”이라며 “이곳에 자유한국당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게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의 광화문광장 농성 계획과 관련해 “서울시의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명분 없고 불법적인 장외투쟁을 하고야 말겠다는 제1야당의 행태는 참으로 유감”이라며 “지금이 국회를 버리고, 민생을 버려가며 광장에 불법 천막을 칠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 위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장이 가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