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뉴스
ㆍNGO
ㆍ정치
ㆍ경제
ㆍ사회
ㆍ교육
월간 개발과 사람
ㆍ공지
ㆍ주요기사
ㆍ포토
ㆍ개발주민
주간 사람희망신문
ㆍ공지
ㆍ주요기사
ㆍ포토
ㆍ환경과 사람
ㆍ문화와 사람
연재/칼럼
ㆍ파워인터뷰
ㆍ의정포커스
ㆍ배범식 칼럼
ㆍ이은영 칼럼
ㆍ이호승 칼럼
오피니언
ㆍ개발과 인권
ㆍ철거민의 애환
동영상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월간 개발과 사람
ㆍ설문조사

“철거민 희생만 강요하는 사회구조 혁파하자”

기사 등록 : 2019-07-05 18:18:00

전철협 미디어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철거민 희생만 강요하는 사회구조를 혁파하자'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깨끗한사회 깨끗한언론 - 전철협미디어
▲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철거민 희생만 강요하는 사회구조를 혁파하자'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깨끗한사회 깨끗한언론 - 전철협미디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철거민 희생만 강요하는 사회구조를 혁파하자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철협은 1989년 분당 개발로 인해 발생한 철거민들이 대책 없는 밀어붙이기식의 강제철거 등의 잘못된 개발을 바로 잡기 위해 1993년 창립된 토지와 주택 시민단체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는 이날 간담회 발제에서 전철협은 철거민 희생을 최소화 하는 운동을 창안해 창립 이후 현재까지 철거민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토건세력 등에 활동을 방해 받거나, 철거민 운동에 앞장선 지도자들이 음해당하는 탄압을 당했다면서 이러한 토건세력의 만행를 고발하고 문제점 등을 토론하기 위해 본 간담회를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토건마피아란 건설자본과 공안세력의 하수인들이 검찰, 경찰, 조합, 언론, 공무원들에게 개발이익을 분배해서 철거민권익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이라며 이들은 전철협을 무력화해서 개발이익을 독식하려는 것으로, 매우 잘못된 범죄라고 지적했다.


, 이 대표는 토건마피아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제언을 드렸다. 그는 개발주민 분열 및 계층 간의 갈등을 조장하며 건설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범죄조직이 토건마피아라면서 그 실체에 대해 검·경은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하며, ·경이 미흡하다면 정부가 특단의 대책으로 토건마피아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발 과정에서 실제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은 개발이 확정되고 난 뒤의 과정에서 자신들이 직접 겪은 인권 등은 고려하지 않는 식의 집행 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편, 전철협은 지난 3일 발대식을 가진 전철협 토건마피아 시민감시단을 통해 개발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를 적발해서 우리 사회에 알려 개발지역 주민들이 주거권, 재산권, 생존권 등을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동영상